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조금은 어렵지만 잘 해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이런 일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인지 모든이들의 찬사만을 받을수는 없다.
따라서 우리는 노력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독일명차 폭스바겐의 차량은 조숙하다

처음 내가 독일의 명차라 불리우는 폭스바겐을 만난것은
일을 하다가 만나게 되었다.

그때 나는 아직 어린 사람이였기 때문에
차량에 대해서 잘 몰르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잘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차량을 운전해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왠걸!! 차량을 운전하기는 커녕.

그냥 수신호 하다가
높은 분이 올때만 운전대를 잡을 수 있었다.

그래도 내게는 너무 좋은 알바였으니,

그렇기 때문에 폭스바겐도 내가 몰아볼 수 있었던 것이다.

거기서 나는 참 많은 것을 배웠다.

높은 분들을 대하는 것들,
조직에 대한 약간의 이해.

그리고 차량에 대한 것들

아마 거기 있던 형들과 함께 근무했으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그렇게 되지 못하고 나는 그만 짤렸다.

너무너무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지 . ㅎ




이 키가 독일명차 폭스바겐의 로고다.
w와 v가 합쳐진 로고,
참으로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걸 생각을!



오토키?
자동키?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다.
리모콘트롤러 키?
몰라 몰라



폭스바겐 차량 키는 단순하다.
잠금과 열림, 그리고 트렁크 열기 가 포함되있고
옆면으로 키를 빼서 시동을 걸 수 있게 하는 것이 있다.
음... 그럼 고객님의 차량을 안전하게 주차장에 집어 넣어보자.



부릉부릉
전자제어 차량을 이때 처음 타본거 같다.
그전에 에스엠5를 타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전자제어 시스템이 있지 않았다.
그래서 폭스바겐을 탄다는것에 깊은 감동을. ㅎㅎ

롱타임 드라이빙은 해보지 않아서
뭐가 명차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음은 분명하다. 
끝.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chinese food is different culture

chinese food

china chinese food
vs
korea chises food

first of all

i like a korea chinese food.
cuz theres food have zzazangm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