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금요일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정복을 위해서 투비 컨티뉴...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정복을 위해서 투비 컨티뉴...



많은 분들이 호치민의 밤문화를 기대하시고 오셨다가
실망하시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대로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제대로된 사람들과 오지 못해서입니다.

호치민밤문화가 저렴한 경우도 많지만
보통은 상류층의 문화로써 가격이 한국과 비슷하거나
한국보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로 호치민 밤문화는 저렴하지 않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호치민으로 방문하시는 이유는

1. 밤문화 외에 낮에 즐길거리가 많다.

2. 음식이 한국사람과 맞으며 맛있는것이 많다.

3. 밤문화 여흥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다

4. 골프투어와 연계하여 즐겁게 논다

5. 사방으로 2시간 정도만 달리면 멋진 풍경이 있는 바다나 풀빌라가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꾸준히 오시는 분들은 이곳만을 찾고 계시죠
앞으로 NZT TRIP FOR XXX 블로그는 호치민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기대해주세요!


to be continue


베트남 모델 Vietnamese model Thuy Trang



2016년 9월 5일 월요일

자카르타 밤문화 - 룸추천, 선시티, 1001

 자카르타 밤문화 - 룸추천, 선시티, 1001

가라오케 룸은 1001, SUNCITY 가 최고라고 한다.
그리고 여긴 무지 비싸다고함






자카르타 밤문화, 자카르타 SPA, 자카르타 여행
선시티 가라오케, 자카르타 가라오케, 1001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밤문화 클럽 추천 스파 물리아호텔 x2 클래식호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밤문화 클럽 스파 물리아호텔 x2 클래식호텔

오늘은 자카르타 밤문화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 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밤문화는 크게 2갈래로 나누어진다
클럽과 스파인데
자카르타 클럽은 보통 블록엠이라는 구역에 있는데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라고 불릴 수 있는곳이 블록엠이다
자카르타 클럽을 대표하는곳은 엑조틱, x2 등이 있는데
어디가 재미있는지금 그때그때 달라서 현지인에게 물어보는것도 좋은방법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클럽은 보통 호텔에 위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별도의 건물에서 클럽을 운영하기도 한다
블록엠구역에 일본인 가라오케나 한인 가라오케들도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자카르타 클럽에 방문시 여유가 된다면 한번 들려도 좋을것이다!
x2는 사람이 정말 많다, 인도네시아 현지일반인들 후커걸등 다양한 인종이 섞여 놀고 있다
진짜 놀고 있는 클럽 추천하는 클럽이 x2, 콜로세움 이기도 하다.
자카르타 하면 망가두아의 알렉시스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은 한번 뚜드러 맞고 주춤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번외로 자카르타 밤문화중 픽업바가 있는데
여기는 물리아호텔을 가보면 될것이다.
추천하고 자시고 할거 없이 물리아호텔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여기가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픽업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국인 상대로 호구를 단단히 치는것들이 있으니 조심조심.!
물리아호텔의 위치는 블록엠에서 북쪽으로 가면
위치하고 있으니 물리아호텔을 한번 가서 흥정을 해봐도 좋을것 같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밤문화의 꽃 스파 시스템은
말리오보로, 알렉시스, 스모, 일리갈리스 등이 있는데
역시나 여기에 스파와 클럽이 함께 존재하니까 귀찮다면
한곳으로 가서 하루 웬 종일 놀 수 있다.
엑소더스, 블로우피쉬, 드래곤플라이, 말리오보로, 클럽 36, 시에라, 알렉시스

자카르타 밤문화를 할때 클럽이나 픽업바에서 주의할 점은
꼭 약쟁이는 회피해야 한다는것이다. 약에 찌들어사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약을 사기위해 별의별 세팅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점은 꼭 주의해야한다
자카르타 밤문화가 어디보다 재미있고 어디보다 익사이팅하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번외로 클래식호텔의 경우 1층 3층 픽업을 할 수 있는데
아주 많은 인도네시아 인원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클래식호텔 1층이 가격이 비싸고 3층은 가격이 저렴한데
사실상 3층에 숨은보석이 있기 때문에 1층은 구지 권하지 않아도 될법하다.
클래식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지인은 볼때마다 대단하다 ㅎㄷㄷ

아무튼 자카르타의 밤문화는 어느나라보다 재미있고 흥미롭다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클럽추천은 콜로세움, x2, 알렉시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스파 추천은 재미있는건 스모 고품격은 알렉시스
인도네시아 픽업바 푸천은 물리아호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텔추천은 클래식호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참 재미있는나라가 자카르타 이니만큼
이슬람이란 편견때문에 안가시는분들도 있는데
인도네시아는 야매 이슬람이기 때문에 기본매너만 지키고
술처먹고 큰 사고만 안친다면 안전하니 자카르타 밤문화로 떠나보자
호로롱 호익호잇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파타야호텔 조이너스차지 없는 호텔모음

파타야호텔을 정할때 조이너스차지로 인해서
몇몇 사람들이 어떤 호텔을 정해야 하는지 긴가민가 하신데요
일단은 풀빌라를 빌리실 경우에는 조이너스차지가 당연히 없습니다.

아 그에 앞서 조이너스차지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볼께요
조이너스차지란 무엇인가?
조이너스차지란 투숙객에 등록된 고객외의 외부인(여성)을 대리고 왔을때
그 사람에 대한 정보는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호텔이나 리조트 내에서 받는 돌려받지 못하는 보증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려우신분은 덧글 달아주심 됩니다
아주 쉽게 이야기해서 그냥 프론트에 같이 체크인하지 않은 여자와 함께 숙박할 경우 내는 추가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요.

파타야호텔중에서 조이너스차지를 받는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는데

일단 많이들 찾으시는 호텔중에서 조이너스차지를 안받는곳들 먼저 알려들리께요

헐리우드근처 노바시리즈, 시미스피링, 아레카로지 호텔, 에이프릴스위트, 호텔 비스타파타야, 엣마인드호텔, 시암앳시암, 포시즌플레이스, 벨라익스프레스, 벨라빌라 메트로, 프리마, 서비스아파트먼트, 베스트웨스턴, 베스트비치빌라, 이스티니, 크라운 파타야, 아이비스, 래빗리조트, 싸왔디, 선샤인호텔 과 레디던스, 우드랜드 스윗서비스아파트먼트, 씨뷰, 홀리데이인, 두짓타니

이정도가 파타야 호텔중 조이너스 차지가 없습니다.

그러면 파타야 호텔 조이너스 있는곳을 알려드리지요
소피텔가든클립리조트, 좀티엔팜비치호텔, 좀티엔타니호텔, 롱비치 가든호텔, 머큐어 호텔 파타야, 마이크 비치, 가든리조트, 씨 오키드, 썬빔호텔, 힐튼호텔, 아발론비치리조츠


아주 귀찮으실 경우
가격대가 저렴한 파타야 호텔을 검색해보세요


파타야 조이너스호텔 검색해보기 클릭

그러면 대부분 조이너스차지가 없습니다. 도욱되셨길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정보썰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정보썰


많은 아재들이 베트남 특히 호치민으로 여행을 가시는데
호치민을 가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가만히 생각해봄...
카페나 구굴에 나오는 하얀 꽁가이들이 밤문화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이런 생각? 거무티티한 동남아 사람이 아닌 하얀 아이들이 날 맞이 해줄것이다?
답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입니다
호치민에 도착해서 밤문화를 즐기기 전까지는 진짜 그야 말로 허걱 이소리가 절로 나올거임
하지만 호치민 밤문화는 길거리에서 이뤄지는게 아니다 보니 그걸로 알 수는 없는것!

일단 그렇다면 호치민 밤문화에는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겠음

다낭, 하노이 이런데는 아직 잘 몰르니까 호치민 밤문화만 적음

1. 혼다걸
호텔 주변에 어슬렁 거리다 보면 어슬렁 접근해오는 혼다맨이 있음
그러면 쇼부보고 혼다걸을 대려다 준다고 함
하지만 댈꾸오면 으악 --

2. 위챗걸
위챗이라는 중국 어플을 통해서 주변검색을 켜놓으면
엄청 많은 미모의 하얀 꽁가이들이 같이 놀자며 위챗이 옴
하지만 가격 쇼부를 보고 부르면?? 으악

3. 비어옴
술집인데 착석가능한 베트남 여자가 있는곳임
맥주는 보통 3~5만동사이이고 여기도 LD같은게 있는데 보통 8~10만동 정도 하고 한잔에 보통 30분 정도 있고 여행자 거리에 있는데 그닥 가성비가 왕왕 좋지 않음
호치민 밤문화는 음성적인데 왜냐하면 공산국가이기 때문임
그래서 3성이상 호텔에서는 혼숙도 어렵고 뒷돈을 찔러줘야 가능할때도 있음
아무튼 비어옴은 비추함 가격도 비싸고 눈탱이 치려고 하는 가게들도 많아서

4. 호치민 클럽인 아포칼립스, 러쉬 등에서 픽업
클럽에서 역시나 픽업이 가능한데 보통 100불에서 200불 사이가 왔다갔다함
호치민 밤문화 치고는 상당히 비싼가격임이 틀림없지만 그래도 사이즈가 괜찮은 애들이 있기 때문에 나름 잘 고르면 좋은 편

5. 가라오케
한인가라오케와 로컬가라오케가 있는데
수질은 아무래도 수량이 한인가라오케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까(돈이 되서 꽁가이들이 붙어있음) 한인가라오케가 호치민 밤문화의 긍정적인 면만 보고 오신분들에게는 빙고
하지만 가격 차이가 좀 나서(T/C는 그닥 마니 차이안남) 절약형 여행자라면 비추
한인가라오케는 라인업에 30-50명 사이 나오고 로컬가라오케는 라인업하면 15-30명 수준임 약 두배 차이가 나다보니 수량에서 수질이 밀리는건 어쩔 수 없는듯



여기는 칠바라고 해서 돈준다해서 되는곳이 아님
그냥 사교 파티 장? 사교 클럽? 이라 생각하시면 됨
호치민 밤문화 중에서 나름 하이클래스임






칠스카이바 전경... 캬



위의 사진이 호치민 밤문화 - 비어옴 임
가성비는 글쎄? 그닥인듯


호치민 밤문화중에서 클럽에서 픽업하실 분들을 위한 장소(그래봤자 돈내야함)
아포칼립소 나우 이고 러쉬도 간간히 가능하지만 안그런 꽁가이들도 있으니 알아서 판단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파타야 호텔 추천 - 앳마인드 시암@시암

파타야 호텔 추천 - 앳마인드 시암앤시암

날이 날이니 만큼 다들 파타야로 놀러가실라고 하실텐데요
파타야 호텔을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물론 제가 다 직접 다녀와바서 비교해드리려구 이글을 쓰는거임



일단 파타야 앳마인드는 헐리우드에서 5분거리고
알카자쇼랑도 5분거리입니다. 워킹스트리트랑은 거리가 좀 멀수도 있는데 성태우 어차피 그래봤자 10바트니까요 아주 늦은시간 아니면 앳마인드가 가성비 좋고 시설도 깨끗하며 조이너스 차지도 안붙습니다 ㅎ
가격은 성수기때 5만원정도 할꺼고요 가실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해두시길 바래용
파타야 앳마인드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할리우드서 노실분들의 경우 엄청 가깝다는거 원래 할리우드에서 성태우나 랍짱 타면 기본 백바트내야 하는데 그냥 좀만 걸어가셔도 되니까

그리고 심심하시면 저녁에 소이혹에 가셔서 노심됩니다.
펍같은데 술집도 있으니 농담따먹기도 하고 게임도 같이 하시고 하면되요
수영장도 있고 헬스장도 있습니다 방콕호텔은 헬스장 수영장 없는곳도 더러 있는데
파타야 호텔들은 대부분 있는거 같아요 ㅎ 앳마인드는 여기까지..




파타야 호텔 추천 두번째 시암@시암
여기는 워킹이나 헐리우드 둘다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
파타야 비치 접근도 좋고 성태우 시작점이라서 호텔 근처에서 바로바로 성태우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재들 같은 경우에 파타야에서도 한식을 많이 찾는데 바로 근처에 한우리, 경복궁, 더비빔밥 등 한식당도 많이 있어서 이점이 유리함 ㅎ
가격은 성수기때 보통 2500바트 정도 하고 조이너스 차지는 없습니다.
로비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움 참고로 높은 층수로 예약하거나 방을 빼달라 하시길 바래요
높은 층에서 뷰를 볼때 정말 사방이 뻥뚤린 느낌이고 파타야 비치도 한눈에 보여서 이점이 
시암@시암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참 좋습니다 ㅎ


파타야 호텔 추천은 위에 링크에서 더 많은곳을 보시면서 비교견적해보시고요
다른거 궁금하신거 있으면 썰 풀어드림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미얀마 밤문화 정보 썰풀어요

미얀마 밤문화 정보 썰풀어요

모든거 다 꿈인거 아시죠?

작년 10월에 처음으로 꾸게된 미얀마 첫 방문 후기입니다. 물론 이 후에도 2번 더 방문 하였고...

다른 곳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만, 낼 모래 떠날 베트남 여행을 위해... 진급이 필요하네요... ㅜㅜ

베트남항공이나 태국항공을 이용할 경우 도착시간도 유리하고 비용도 60%에 불과 하지만 이놈의 영어울렁증 덕에 국적기를 이용했습니다. 출발전날 비자를 받고, 하루 150불+카드로 되겠지 계획하고 출발합니다.

현지시간 11시 20분경 양곤공항 도착. 베트남때와는 다르게 마중나온 아이(?)가 없이 현지 거주하는 과거 거래처 사장님(이라고 쓰고 형님이라고 읽습니다)이 픽업을 나오셨습니다. ㅜㅜ. 미리 예약된 호텔로 가서 짐을 풀고 그렇게 설레이는 밤을 보냅니다.

1일~3일차.

미얀마 밤문화 정보를 보고서 잠이들었죠

아침이 밝고 호텔스텝이 방문을 두르립니다. 친구가 도착해 있다고...

나갈준비를 마치고 보니 훤칠한 키를 보유한 여자가 서투른 한국말을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미얀마도 이렇게 시작하는건가 하는건 저의 착각이네요 ㅜㅜ

어디를 가고 싶은지? 어떤 계획인지 물어 보는데 ... 사실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말이죠..

예.. 가이듭니다. 그냥.. 한국말 조금 할줄 아는 여자사람 미얀마인..(뭐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은 목적 아니겠어요? 아니라고요? 그럼 back 해주세요 ㅜㅜ)

일단 최고 관광지인 쉐다곤파고다... 뭐 관광지로는 환상적이지만 그닥 재미가 없습니다. 애인인듯 아닌듯 애매한 설정을 하는 여자애를 데리고 뭔들 재밌을까요.. ㅜㅜ 미얀마 유심하나 사서 핸드폰에 장착하고 작업준비를 마칩니다만,

그렇게 허무하게 1일차가 흐르고, 2일차 역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2일차 저녁에 차이나타운에 가서 온갖 꼬치구이등을 먹고 현지형님과 KTV로 이동합니다. 슬슬 기대가 되네요.

현지 한국KTV방문하여 25명정도 들어오고 초이스~ 파트너가 이런.. 19살이랍니다.(미얀마는 만 나이입니다. 지들말로 18이라고 했다는데 내귀로는 분명 19이라고 했으니) 한국말 전혀 못합니다. 그냥 적당히 조물락조물락 그럭저럭 귀여운 맛은 있지만 2차 갈 생각있냐는 말에 말도 안통하고 패스합니다.

미얀마 밤문화 정보

3일차 역시 무의미한 관광과 핸플마사지하고 느즈막히 로컬나이트를 갑니다. 나이트인데 춤은 못추고 노래듣고 춤보고 꽃만 걸어줍니다. 탤런트 한혜린 닮은 아이가 있어 꽃다발만 4번 걸어주고 옆에 계속 앉힙니다. 간단한 영어도 안되고 한국말이라고는 사람 애간장 녹이는 웃음과 함께 엄마, 아빠, 사랑해요. 오빠만 알뿐... 말이 전혀 안되니 진도가 안나갑니다. 현지 형님도 베트남에서와는 다르게 일만 하셔서 인지 그리 도움이 안되고 할수없이 전번따고 방생합니다.

미얀마 밤문화 정보

4일차. 과거 나의 베트남 여행을 즐겁기만 해주었던 형님은 바빠서 얼굴보기 힘들고 무의미한 관광도 재미 없고 시간도 아깝고 가이드 바꿉니다. 정식 가이드는 아니지만 현지에 17년째 살고 있는분입니다. 1일 가이드비 50불에 합의보고 즐거운 미얀마 시간 시작합니다.

첫날 골프장 들렸다가 바로 로컬 KTV갑니다. 한명 픽업 이제 시작입니다. 간단한 영어도 되고 24시간 에스코트.. 잘록한 허리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꽉차는 B컵... 꼭지는 작은 건포도보다 작습니다. 가슴성애자인 저도 처음보는 꼭지에 물고 빨고... 결국 you baby~라고 웃네요.


미얀마 밤문화 정보


그래 너가 엄마해라~ 난 애기 하련다~ ㅎㅎ 맛있구나~ 준비해간 오카모토 착용후 전투시작... 와우~ 작고 또 작네요... 이건 꽉꽉... 버티질 못하고 1차전 끝..

번호 키핑하고 바닷가 놀러가자 약속하고 핸드폰 만지는 아이 슬슬 가슴을 가지고 놀다가 2차전 역시 패배 ㅜㅜ

마지막 3차 아침전투마저 장렬히 패배후 같이 나갑니다. 아점을 같이 먹고 미얀마식 마사지 같이 받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옷갈아 입으라고 보냅니다.

그렇게 가이드와 둘이서 서너시간 구경 다니는 사이 계속 전화가 옵니다만, 패스합니다. 여기까지 와서 또 다른 맛을봐야지그렇게 날은 슬슬 저물고 갑니다.

이번엔 최송현입니다. ㅎㅎ



뭐 역시 24시간 합의보고 데리고 나갑니다. 호텔도 옮깁니다. 키도 있고 가슴도 있고 뭐 물고빨고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그렇게 또 즐거운 하루가 갑니다.  마사지받으러 다니고 팔짱도 끼고 밤낮없이 젊은애들이 잘 모인다는 호수가에 가서 뮤직비디오도 좀 찍고 ...

아쉬운건 베트남처럼 같이 볼링을 한다거나 뭐 그런환경이 부족합니다. 결국 양곤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바다로 갑니다. 뭐 이제 눈치볼것 없이 신혼부부의 모습을 재현하며 즐거운 2일차를 그리 보내고 양곤으로 돌아와 전번받고 방생합니다.

가이드 형님과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못보던 아이입니다. 마사지사 2명이서 깔깔대고 웃고 난리가 아닙니다. 가이드형님한테 물어보니 저를 담당하는 아이가 어제 새로 왔는데 절 보고 관심이 있다네요... (아~ 역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동남아는 기회의 땅이네요... ㅎㅎㅎ ) 몇살이냐 물으니 17살... 물론 우리나이로 18살이겠지요.. 차마 어찌해볼 생각은 못하겠네요 20살만 되었어도... ㅜㅜ 그 풋풋한 미소를 뒤로 하고 마지막 밤을 불태우러 갑니다.

이번 파트너는 완전 인형입니다. 서양인형.. 미얀마의 일주일을 있으면서 의아했던게 키가 작은사람 큰사람, 하얀사람, 흑인처럼 까만사람등등 인종이 정말 박물관 수준입니다. 몇번을 미얀마인이 맞냐고 물었습니다.

하얀살결을 가진 서양인형이 웃습니다. 와우~ 그래 오늘도 불태워보자~ 뭐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언제나처럼 같이 밥 먹고 마사지 받고 양곤시내를 방황하다 저녁 5시쯤 보내고 형님께 전화하고 공장에 가서 잠깐 견학(?)하고 얘기좀 하다가 나와 한국식당에 가서 밥 먹고 남는시간 주체못해 또 갑니다. KTV..

물론 비행기 시간까지 5시간 정도 남은탓에 어쩌진 못하고 그냥 손붙잡고 노래부르고 뽀뽀좀 하고 다시 또 오마~ 하고 바바이 합니다.

출처 : 역마살투어 시즌2